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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과일 참외는 달콤하면서 수분감이 높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접 농지에서 기르기도 하고 요즘은 집에서도 참외를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요.

 

참외는 보통 5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수확이 가능하지만 지역과 재배 방식(노지/하우스)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참외 생장 순서와 수확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참외 익는 순서

  1. 참외수정 후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면 껍질은 부드럽고 털이 많으며 연녹색~흰빛을 나타냅니다. 당연 당도는 거의 없어요.
  2. 대략 2-3주 정도참외 성장기로 열매가 빠르게 커집니다. 줄무늬가 흐릿하게 생기기 시작하며 색은 여전히 녹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 성숙 초기껍질이 점차 노랗게 변하며 골이 차차 뚜렷해집니다. 아직 당도는 미숙하지만 상승하기 시작하며 제법 참외 향도 나타납니다.
  4. 완숙기 껍질이 선명한 노란색을 나타내고 골이 뚜렷해지면서 흰색을 띕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며 향이 진하게 납니다. 
  5. 과숙기지나치게 익었을 때로 껍질이 물러지고 무늬가 퍼져 있으며, 금방 물러지면서 쉽게 썩게 됩니다. 당도는 높지만 식감이 떨어지고 유통성은 낮아집니다.

 

 

 

 

 

 


 

참외 수확시기 따는 시기 

1. 일반적인 참외 수확 시기

  • 하우스 재배: 이르면 4월 중순~5월 초부터 수확 가능
  • 노지 재배: 6월 중순~8월 초까지 본격 수확

2. 참외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 노란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음
  • 향이 달콤하게 남 (익을수록 향이 진해짐)
  • 줄무늬(골)가 뚜렷하고 흰색을 띠며 껍질이 단단함
  • 꼭지 주변이 약간 갈라지며 떨어질 듯할 때 : 완숙 상태

3. 참외가 노랗게 익기 시작할때 며칠 후 수확 할까?

참외가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보통5~10일 정도 지나서 수확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단, 품종과 기온, 재배 환경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장마철에는 병해에 유의해야 하며,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수확을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껍질이 연노랑, 골은 흐릿함 : 5~10일
  • 진한 노란색, 골 선명 : 2~3일
  • 향이 진해지고 꼭지 주변 갈라짐(완숙상태) : 바로 수확 가능 

 

 

지역별 참외 수확시기

참외는 보통 남부 - 중부 - 북부 순으로 수확 시기가 늦어집니다.

지역 재배형태 수확시기
경상북도 성주 (최대 산지) 하우스 4월 중순 ~ 6월 말
노지 6월 중순 ~ 7월 말
경상남도 (밀양, 창녕 등) 하우스 4월 하순 ~ 6월 중순
노지 6월 ~ 7월 말
전라북도/전라남도 노지 6월 중순 ~ 8월 초
충청남북도 노지 6월 말 ~ 8월 중순
경기도 / 강원 남부 노지 7월 초 ~ 8월 중순
강원 북부 / 산간 지역 노지 7월 중순 ~ 8월 말
 

◆ 참고 사항

  • 하우스 재배는 땅 온도와 날씨를 조절해 조기 출하가 가능합니다.
  • 노지 재배는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아, 수확 시기가 연도마다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성주 참외가 가장 이른 시기에 출하되며, 품질도 좋아 전국 유통의 중심입니다.
  • 기온이 높을수록(30도 이상) 익는 속도 빨라집니다. 

 


참외는 재배 지역과 방식에 따라 수확 시기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열매의 색, 향, 껍질의 단단함 등을 잘 살펴보면 가장 맛있는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도와 식감을 최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완숙기에 맞춰 수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철에 잘 익은 참외를 수확해, 여름철의 달콤한 풍미를 제대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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