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토요일 198회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제주도 여행을 함께 온 이영자와 홍진경의 훈훈한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홍진경 씨는 어릴 때부터 방송에 데뷔해서 꾸준히 활동을 했는데요. 그 시절 자신을 묵묵하게 지켜준 언니 이영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영자 씨 또한 혼자 아파서 투병했던 홍진경의 아픔에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홍진경 씨는 2014년에 난소암 판정을 받고 한동안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이영자 씨에게도 큰 병 아니라고 말하면서 걱정을 끼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영자씨도 홍진경 씨가 아프다고 했지만 이렇게 큰 병에 걸렸을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이영자 씨는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고 해요. 그 당시 항암치료 하면서 제주도에 내려와서 힐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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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