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지민이 난소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절친인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와 함께 병원에 들러서 기분 좋은 결과를 들었죠. 김지민은 난소 나이가 27세라고 하고요. 자궁 건강도 좋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요! 류이서는 자신의 집 근처의 추어탕 집(구름산 추어탕)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향하려 했는데, 김지민은 식당 앞에 있던 타로카페를 발견하고는 그곳에 가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했습니다. 김지민이 찾아갔던 일산의 타로카페는 타로이야기라는 곳으로 신점과 타로를 보는 곳이었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4시 김지민은 가볍게 타로를 봤고요. 결혼운과 김준호와 주도권에 대한 고민도 상담했는데, 결혼운은 내년 2월 안으로 하면 좋고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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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2.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