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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지민이 난소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절친인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와 함께 병원에 들러서 기분 좋은 결과를 들었죠.

 

김지민난소 나이가 27세라고 하고요. 자궁 건강도 좋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요! 

 

 

류이서는 자신의 집 근처의 추어탕 집(구름산 추어탕)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향하려 했는데, 김지민은 식당 앞에 있던 타로카페를 발견하고는 그곳에 가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했습니다.

 

 

김지민이 찾아갔던 일산의 타로카페타로이야기라는 곳으로 신점타로를 보는 곳이었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4시

 

김지민은 가볍게 타로를 봤고요. 결혼운김준호와 주도권에 대한 고민도 상담했는데, 결혼운은 내년 2월 안으로 하면 좋고 될 수 있으면 올해 하는 게 두 사람 일에 더 좋은 결과를 준다고 했고요.

 

 

주도권에 대해선 김준호는 큰 강이고 김지민은 시냇물이라 서로 다투면 김지민이 깨갱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타로에서는 중전 카드가 나와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김지민은 류이서와 전진의 신혼집으로 가서 전진이 차려준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전진 류이서 집은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위시티 자이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전진류이서는 벌써 결혼 5년 차인데 아직도 서로 깨를 볶으며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일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 애정 표현이 변함없는 게 김지민은 너무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전화해서 난소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나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요. 준호는 자신의 나이가 50이니 40대 중반으로 나왔으면 나랑 잘 맞는다며 위로를 했는데, 이 말에 김지민은 감동을 했습니다. 정확한 결과가 27살로 나왔다고 이실직고하자 김준호는 "나 27살 만나는 거냐"며 놀라면서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김준호도 신점을 보러 갔을때 올 가을 결혼운도 있고, 아이도 생긴다고 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결혼운이 있다고 하니 좋은 소식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조선의 사랑꾼tv조선에서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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