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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216회에서는 2023년 연예대상 수상으로 제작진들이 멤버들의 자유여행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여러 곳의 여행지를 말하다가 결국 강화도로 결정하고 여행을 떠났는데요.

 

멤버들은 10시에 강화도로 도착해서 오프닝을 했는데 새벽부터 나오지 않으니까 너무 좋다고 모두 얼굴색이 환해졌어요. 강화도 맛집을 돌면서 가볼만한 관광지도 돌아볼 예정인데요. 먹방여행을 하며 찾아간 강화도 맛집 3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1. 1박 2일 시즌4 강화도 밴댕이 마을 
 2. 1박 2일 시즌4 강화도 꽃게탕
 3. 1박 2일 시즌4 강화도 장어집

 

1. 강화도 밴댕이 마을 : 서산갯마을 식당

처음으로 간 음식점은 밴댕이 마을에 있는 서산갯마을 식당으로 밴댕이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밴댕이 맛이 전어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먹음직스럽더군요. 문세윤과 딘딘이 맛을 봤죠! 

 

 

 

서산갯마을 영업시간

  • 월~금 : 9시 - 22시
  • 토~일 : 9시 - 23시

 

2. 강화도 외포항 꽃게탕 : 외포리 꽃게집 식당

두 번째로 간 곳은 꽃게탕집인 외포리 꽃게집입니다. 강화도에서 꽃게는 유명한 음식인데요. 1박 2일 멤버들도 놓치지 않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외포리 꽃게집 영업시간

  • 월~일 : 9시 30분 - 20시 430분
  • 라스트오더 : 19시 30분

 

3. 강화도 장어 마을 : 원조 선창집 장어구이

세번째로 간 음식점은 장어집입니다. 이곳은 강화에 있는 선창집으로 딘딘만 혼자 먹으러 갔죠~ 분량에 대한 부담감이 뿜뿜!

 

 

 

원조 선창집 장어구이 영업시간

  • 월~일 : 11시 - 21시
  • 라스트오더 : 20시
  •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맛있는 먹방을 끝내고 멤버들은  용돈 불리기 미션을 했는데요. 다음 행선지도 궁금해지더군요. 오늘 나온 음식점들은 강화도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상 1박 2일 시즌4 216회 강화도 맛집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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