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김성령 발사믹식초 바로 이것!

 

토요일 밤에 자주 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김성령씨가 출연했습니다. 여전히 관리를 잘하신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셨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요리를 하는 과정이 나와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발사믹식초에 푹 빠져서 어느 음식이건 뿌려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김성령씨가 사용하는 발사믹식초를 보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김성령 발사믹식초

 

전지적참견시점 김성령 발사믹식초 궁금하시죠~! 

김성령 씨는 방송에서 평소에 요리를 전혀 못한다고 말했는데요. 매니저 역시 요리하는 거를 본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참치를 넣은 김밥을 만들었는데 진행이 순조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맛은 있다고 말하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요리에서도 참치에 발사믹식초를 듬뿍 뿌려서 먹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평소에 먹어본 적이 없는 방식이라서 패널들도 모두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발사믹 식초를 자세히 보니까 예전에 검색했던 발사믹 식초와 비슷해 보여서 찾아보니 딱 그 제품이더라고요. 바로 주세페주스티 발사믹입니다.

 

 

주세페주스티 발사믹식초는 이탈리아에서 1605년부터 제조하고 있는 기업의 제품으로 현재는 17대째인 CLAUDIO GIUSTI가 사업에 참여해서 이끌고 있습니다. 이 식초는 온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온 에펠탑 개막식에 시음을 하면서 주세페주스티 가문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800년대 후반에는 세계 주요 박람회에서 주세페주스티 식초가 소개되고 유럽 귀족들이 애용하는 식자재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식초를 생산하면서 베럴에 대해 연구하고 각 배럴의 특성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맛은 단맛은 많이 나지 않고 발사믹식초의 풍부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발사믹식초 치고는 꽤 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몇 년 산인가에 따라서 다르게 책정되는데요. 20년 산은 1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가격과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이영자 씨는 스프레이 발사믹식초를 사용하던데요. 그 제품도 어느 제품인지 찾아봤습니다.

 

바로 테라크레타 발사믹식초인데요. 스프레이 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뿌려 먹기에 간편해 보였습니다. 테라크레타라는 곳은 국제 대회에서 15회나 수상한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은 그리스 유기농 포도를 사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테라크레타라는 말은 이탈리아 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발사믹식초 스프레이의 가격은 1만 3천 원대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파는 곳은 많지 않은데 예전에 S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판매하는 곳이 몇 군데 나오더라고요. 온라인으로 비교해보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에서 김성령 씨는 볶음밥도 만들어서 김밥에 도전했는데 시식해본 스텝은 너무 기름 냄새가 많이 난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맛이 없다는 표정을 지어서 김밥이 실패했다는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참치캔을 발사믹식초를 뿌려서 먹는건 처음 봤는데 이렇게 먹으면 느끼한 맛은 덜어줄것 같기도 했습니다. 기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다른 재료랑 같이 넣어 생김에 돌돌 말아 먹으면 좀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김성령 발사믹식초를 검색해보면서 좋은 제품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김성령 씨는 올해 54살이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멋진 몸매와 젊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하고 있는 배우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전지적참견시점 김성령 씨 출연에서는 털털한 모습과 요가도 열심히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참 잘 드시더라고요.

 

발사믹식초가 비싸 보이긴 하지만 그 맛을 보면 왜 사용하는지 이해가 된다는 구입자들의 말을 보니까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품이 궁금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